튼튼이와 씩씩이의 블로그

https://youtu.be/PDoPNSjpuY4 2023년 5월 14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바른말 광] 990. 닭갈비 재료가 닭갈비?

https://blog.naver.com/areumkor/223093266389 ‘캔슬 컬처’가 아닌 ‘등돌림 문화’로 쉬운 우리말로 글을 다리자 상대방을 앞에 두고 등을 돌리는 행위는 관계를 끊고 따돌리거나 거부하고 싶을... blog.naver.com

https://youtu.be/MTvoW-2d4bk 2023년 5월 10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바른 우리말 산책] (66) 봉투…부족 간 경계 표시 위해 심은 나무 ‘봉’ [바른 우리말 산책] (66) 봉투…부족 간 경계 표시 위해 심은 나무 ‘봉’ - 전북도민일보 봉투는 흔히 편지나 서류 따위를 넣는, 종이로 만든 주머니를 말한다. 그런데 봉(封)은 본래 부족 간의 경계를 표시하려고 둑에 심은 나무에서 비롯되었는데 후에는 ‘제후에게 땅을 봉하는 것 www.domin.co.kr

https://blog.naver.com/areumkor/223087005234 탓에 대하여 사연 있는 말, 탓. 옛 속담에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 바스락거리...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086996476 긴 설명을 담기 어려울 때 사용하는 ‘설참’ 신어를 맛보다 콘텐츠 시장이 커지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직접 제작자가 되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blog.naver.com

https://youtu.be/dQPhzpci-UE 2023년 5월 5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143 걷어붙이다와 벗어부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35607936&mediaCodeNo=257&OutLnkChk=Y 尹취임 1년, 과도한 영어표현…‘어그레시브하게’[반갑다 우리말] 언어(말)는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국민의 알 권리와 인권을 실현하는 연장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는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우 www.edaily.co.kr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언어(말)는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국민의 알 권리와 인권을 실현하는 연장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는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우리말로 써야 합니다. 국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일상생활의 질..

https://blog.naver.com/areumkor/223086994670 ‘지향하다’와 ‘지양하다’ 평소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특히 소리는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단어들은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081318080 오늘의 공공 언어, 단락 바로 쓰기 올바른 공공언어를 쓰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요소를 지켜야 합니다. 첫 번째는 정확성인데요, ‘표기’와 ... blog.naver.com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2 [팩트체크] 외국어 간판과 메뉴판은 불법? 최근 SNS에는 잇따라 인기 식당, 카페 등 이른바 ‘핫플레이스’를 이용하다 겪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와 관심을 받았다. 일부 가게들이 간판이나 메뉴판을 영어나 프랑스어 등 외국어 www.newstof.com 최근 SNS에는 잇따라 인기 식당, 카페 등 이른바 ‘핫플레이스’를 이용하다 겪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와 관심을 받았다. 일부 가게들이 간판이나 메뉴판을 영어나 프랑스어 등 외국어로만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한 카페에서 미숫가루를 ‘MSGR’로 표기해 판매한 사실이 알려져 인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