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00여 쪽에 달하는 장편의 SF소설이다.
넷플릭스 드라마도 보고 책도 읽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소설이다.
과학적인 지식도 부족하지만 상상력이 부족해 작가의 의도를 따라잡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으며, 잘 읽히지가 않았다.
분량도 많았지만 책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해 거의 한 달 이상 삼체에 매달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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