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바다에 날려보내고 이 시각 이후로는 바닷바람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용머리해안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 산방산에는 올라가지도 못했다.
산방산 입구 오른쪽에 있는 보문사
산방산 입구 왼쪽에 있는 산방사
협재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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