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지 작가, <꼬마전구의 “안녕”>, 약 10년 전 초등학생이었을 때, 수업시간에 꼬마전구로 과학실험을을 하곤 했다. 즐거웠던 그때의 추억을 꺼내 작업해보았다. 전선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켜면 환하게 불을 밝히는 꼬마전구처럼 밝게 인사하는 안녕하세요를 표현했다.
▲ 김겸민 작가, <안녕하세요>, 직접 말하기 보다는 인터넷 상에서 더 많은 대화를 하는 요즘 인터넷 상에 둥둥 떠다니는 인삿말들을 간단하게 표현했다.
▲ 한고은 작가, <안녕하세요>, 한글이 창제되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날인 한글날( 10월 9일 )을 기념하여 축하의 의미로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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