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규 3

(얼레빗 3965호) 1920년 오늘은 강우규 지사 순국한 날

한국문화편지 3959호 (2018년 11월 29일 발행) 1920년 오늘은 강우규 지사 순국한 날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959][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단두대 위에 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이는구나. 몸은 있으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상이 없겠는가 (斷頭臺上 猶在春風 有身無國 豈無感想) 이는 1920년 오..

(얼레빗) 3377. 65살의 나이로 서울역 폭탄 의거를 주도한 강우규 의사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다른 얼레빗 모두 보기 단기 4349(2016). 9. 2.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자나 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만 충격이라도 줄 수 있..

조선총독 사이토를 응징한 강우규 의사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다른 얼레빗 모두 보기 단기 4348(2015). 11. 27.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자나 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