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 3

여성 독립운동가 특별우표

일제 식민통치하에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운동에는 남녀 가릴 것 없이 하나 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활약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조국 독립에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해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안경신(1888.7.22.~알 수 없음)은 3.1운동이 일어나자 대한 애국부인회 를 조직하고,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교섭하는 등 항일운동을 펼쳤습니다. 무력적인 투쟁만이 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1920년 미국의원동양시찰단 방문에 맞춰 광복군 결사대와 함께 평남도청과 평양부청, 평양경찰서에 폭탄을 던짐으로써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김마리아(1892.6.18.~1944.3.13.)는 정신여학교 교사를 지..

(얼레빗 4033호) 1944년 오늘 김마리아 애국지사 순국한 날

한국문화편지 4033호 (2019년 03월 13일 발행) 1944년 오늘 김마리아 애국지사 순국한 날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033][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흰 저고리 고름 날리며 / 일본 칸다구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 모여 칼 찬 순사 두려워 않고 / 2·8 독립의 횃불을 높이든 임이시여! 그 불씨 가슴에..

(얼레빗 4010호) 오늘 《서간도에 들꽃 피다》 책펴냄 잔치 열려

한국문화편지 4010호 (2019년 02월 08일 발행) 오늘 《서간도에 들꽃 피다》 책펴냄 잔치 열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010][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조선청년독립단(朝鮮靑年獨立團)은 우리 이천만 겨레를 대표하여 정의와 자유와 승리를 얻은 세계 여러 나라 앞에 우리가 독립할 것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