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말모이 '나물' 오늘은 '나물'의 방언형을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 산채 강원도: 식초 충청북도: 산채 충청남도: 밭너물 경상북도: 채소 경상남도: 산나물 전라북도: 산너물 전라남도: 노물 제주도: 노멀 우리말을 배우자/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2022.04.15
7월 22일 - 논두렁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 했으면 싶습니다 “全州(전주)여자의 요리하는 법은 참으로 칭찬할 만하다. 맛도 맛이어니와 床(상)배 보는 것이라던지 만드는 번때라던지 서울여자는 갓다가 눈물을 흘리고 潮南線(호남선) 급행선을 타고 도망질 할 것이다.” ≪별건곤(別乾坤)≫ 16호에 있는 “팔도여자 살림살이 평판기(八道女子 살님.. 지난 게시판/하루하루가 잔치로세(김영조) 2018.07.22
5월 26일 - 보릿고개 이야기 넷, 쑥버무리 봄이 오면 들판에 나물을 캐는 아낙들이 많습니다. 아낙들이 캐는 나물 중에서 쑥은 약으로도 쓰이고, 여러 가지 음식을 해먹습니다. 1950~1960년대 보릿고개 시절은 정부가 “전국 농가의 4분의 1인 50만 가구가 식량이 떨어져 초근목피(풀뿌리와 나무껍질)로 연명한다”고 발표할 정도로 .. 지난 게시판/하루하루가 잔치로세(김영조) 2018.05.26
4월 23일 - 향기로운 쑥 향기, 쑥버무리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봄이 오면 들판에서 나물을 캐는 아낙들이 많습니다. 냉이, 달래, 씀바귀, 쑥과 같이 파릇파릇 싹이 올라오는 들판에는 먹을거리가 즐비했지요. 지금은 냉이며 쑥도 잘 포장해서 상품으로 팔고 있지만 예전에는 바구니를 들고나가 논둑이나 밭고랑에서 허리가 아프도록 나물을 캐다가 식.. 지난 게시판/하루하루가 잔치로세(김영조)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