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술상에 간장 탄 냉수를 내온 청백리 이탁 날마다 쓰는 한국문화 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다른 얼레빗 모두 보기 단기 4349(2016). 1. 18. 1509(중종 4)∼1576(선조 9).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영의정까지 지낸 이탁(李鐸)이란 청백리가 있었습니다. 그 이탁이 이조판서를 할 때 그 휘하에는 인사 행정을 맡은 실무책임자(낭관)로 깐..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