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 4272호) 강력한 민족말살 정책의 하나 “창씨개명” “조선 민사령 개정에 의한 조선 사람의 씨 제도는 드디어 명 11일 빛나는 황기 2,600년의 기원가절을 기약하고 시행을 보게 되었다. 조선 민중의 열렬한 요망에 맞추어 원대한 이상으로써 제정된 이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 총독부에서는 법무국을 중심으로 하여 각지 약 60개 소에서 협의..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20.02.11
(얼레빗 4136호) 안희제 선생의 백산상회, 임시정부 자금줄 한국문화편지 4136호 (2019년 08월 05일 발행) 안희제 선생의 백산상회, 임시정부 자금줄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136][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일반적으로 그 논조는 총독부의 시정을 비난, 공격하고 세계 약소민족의 독립운동을 빙자하여 조선이 독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풍자..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8.05
(얼레빗) 3363. 광복 두 시간 전 김동인은 총독부에 아부했다 날마다 쓰는 한국문화 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다른 얼레빗 모두 보기 단기 4349(2016). 8. 15. 1945년 8월 15일 정오. 라디오에서는 히로히토 일왕이 떨리는 목소리로 일본의 항복을 방송했습니다. 물론 그 소리는 잡음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지만 그것이 일본의 패전을 알리는 방송이..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