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EU 가입 국가의 국경을 넘을 때 검색이나 여권 확인 등의 절차가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데,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입국 할 때는 별도의 확인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개인은 차를 탄 채로 확인 과정을 거치고, 단체인 버스의 경우에는 기사가 먼저 검사를 받은 후 승객은 하차하여 개인별로 여권 검사를 받거나, 가이드가 여권을 걷어 한꺼번에 통과 도장을 받는다고 한다.
슬로베니아를 나가며
앞에 보이는 곳이 크로아티아 국경 쪽이다.
크로아티아 입국심사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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