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 태도의 중요성 태도는 사실보다 중요하다. - 칼 메닝거 - 사실에 집착하느라 태도를 소홀히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의 결과는 사실보다 태도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일의 결과는 결국 관계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에 집착하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옳습니다. 그는 정확하고 도덕적이며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21
11월 20일 – 사랑한 시간만큼 하루가 저물 때 우리는 사랑한 것을 기준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 성 요한 - 자신에게 끊임없이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바로 “지금 사랑하고 있느냐?”입니다. 모든 삶은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마쳐야 합니다. 사랑이 식었습니까?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21
11월 19일 – 말은 마음의 그림 말은 마음의 그림이다. - 영국 격언 -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 사..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9
11월 18일 –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이 다행스럽다. -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명예와 지위, 상장과 트로피도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 치워집니다. 어떤 기쁨도 결국은 사라지고, 어떤 아픔도 시간이 씻어 줍니다.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찮은 것이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8
11월 17일 – 깨어 사는 삶 외적인 것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꿈꾸듯 사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깨어서 사는 것이다. - 카를 융 - 외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몸은 현실에 있어도 마음은 꿈속에서 헤맵니다.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걱정하는 것은 오늘의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7
11월 16일 – 가볍게 놓아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기 때문에 정말 진지해야 할 내용이나 대상은 놓치고 만다. - 리처드 포스터 - 사람들이 하고 있는 생각 대부분은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럴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해 볼까?' 끊임없이 자기를 후회하고 바로 세우느리..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6
11월 15일 – 확고한 원칙 유행 앞에서는 흐르는 강물처럼, 원칙 앞에서는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 토머스 제퍼슨 - 주도적인 사람은 중심이 분명하기 때문에 유행이나 인기 등 일시적인 것에 흔들리거나 연연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세운 질서와 원칙을 묵묵히 따르며 진실과 성실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유행을 따..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5
11월 14일 – 성공의 증거 성공한 인생의 증거는 업적이나 재물과는 전혀 상관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에 있다. - 대니 토머스 - 성공이란 이룬 업적이나 가진 소유가 아닙니다. 타인에게 보여 준 내 삶의 모습입니다. 삶으로 증명한 아름다움이며, 그 아름다움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다른 영향력..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4
11월 13일 – 마음과 생각 마음속에 푸른 가지를 품고 있으면 지저귀는 새가 날아와 그곳에 앉는다. - 중국 격언 - 마음과 생각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마음도 명쾌하고 밝아집니다. 나쁜 마음을 품으면 생각도 어둡고 복잡해집니다. 마음에 푸른 가지를 품으면 ‘좋은 생각’이라는 이름의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4
11월 12일 – 마지막 후회 무덤에서 흘리는 가장 비통한 눈물은 하지 못한 말과 하지 못한 행동이다. - 해리엇 스토 - 생의 마지막 순간에 무엇 때문에 후회할까요? 실수, 실패, 가난, 미움, 상처들일가요? 아닙니다. 인생의 결국에는 마음에 품고도 표현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었으나 하지 않은 행동 때문에 마음이 .. 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