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닭도리탕과 닭볶음탕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31.(화) .. 안녕하세요. 닭도리탕 아시죠? 요즘은 거의 닭볶음탕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잇습니다.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56 [닭도리탕은 순수한 우리말 이름이다] 권대영 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장 식품 정보가 TV나 언론 매체..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31
우리말) 스크린 도어 -> 안전문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30.(월) 스크린 도어를 안전문으로 바꿔 말하는 것은 우리말을 지키고 살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스크린 도어의 뜻을 모르는 국민들이 쉬운 안전문을 들으므로써 '안전'을 되새기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안타까운 지하철 사고가 있었습니..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30
우리말) 남자와 여자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27.(금) .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남자와 여자] 남자에 관한 우리말에는 주로 ‘바깥’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깥손님은 남자 손님, 바깥식구는 한 집안의 남자 식구, 바깥양반은 남편..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27
우리말) 가차 없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26.(목) . 안녕하세요. 오전에 좀 바빴습니다. 예전에 보낸 편지로 오늘 치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9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가차 없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터에 나오면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가을 개편이 있었는데..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27
우리말) 틀린 한자 몇 개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25.(수) . 안녕하세요. 어찌어찌 하다 보니, 거의 매주 서울에 갑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서울로 떠납니다. 어떤 분과 점심을 함께하기로 해서... 어제 보낸 편지에서 한글 전용에 대한 헌법 소원 이야기 하면서 한글로 된 공문을 한자로 바꾸면 이렇게 될거라면서 한..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26
우리말, 한글 전용 안녕하세요. 어제, 농촌진흥청에 들어온 새내기를 대상으로 우리말 바로쓰기 교육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최근에 한글 전용이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소원이 있었다는 것을 소개해 주고, 새내기들이 교육 들어올 때 받은 공문으로 보기를 들어줬습니다. 아래는 ..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26
우리말) 두루뭉술과 빠삭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23.(월) .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두루뭉술하거나 빠삭하거나]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를 흔히 ‘두리뭉실하다’ 또는 ‘두리뭉술하다’고 말할 때가 있는데, 올바른 표현이 아..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23
우리말) 조으다 -> 좋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20.(금) .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종시에서 편지를 씁니다. 어제저녁에 오랜만에 예전에 함께 일했던 동료를 만나서 재밌게 놀다가 이곳에서 잤거든요. 거의 5년만에 다시 만났으니 마땅히 좋을 수밖에 없죠. ^^* 요즘 인터넷에서 좋은 것을 '조으다', 싫은 것을 '시르..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20
우리말) 씁쓸하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19.(목) .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좀 바쁘네요. 예전에 보낸 편지로 오늘 치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9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씁쓸하다] 안녕하세요. 오늘 농촌진흥청 국감이 있는 날입니다. 그걸 준비하느라 어제는 일터..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20
우리말) 알맹이와 알갱이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18.(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좀 바쁘네요. 예전에 보낸 편지로 오늘 치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9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알맹이와 알갱이] 안녕하세요. 아침 뉴스에서 보니 황금벌판이 보이네요. 이런 때는 들판에 ..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