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얼레빗 3907호) 1899년 오늘, 경인선 철도 첫 영업 시작한 날

튼씩이 2018. 9. 18. 12:54

한국문화편지

3907호 (2018년 09월 18일 발행)

1899년 오늘, 경인선 철도 첫 영업 시작한 날
섬네일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907][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화륜거(火輪車) 구르는 소리는 우레 같아 천지가 진동하고, 기관거의 굴뚝 연기는 반공에 솟아오르더라. (중간 줄임) 수레 속에 앉아 영창(映窓)으로 내다보니 산천초목이 모두 활동하여 달리는 것 같고 나는 새도 미처 따르지 못하더라. 대한 이수(里數, 길이)로 팔십 리 되는 인천을 순식간에 당도하였는데, 그곳 정거장에 나눠준 범절(행사용 물품)은 형형색색 황홀 찬란하여 진실로 대한 사람의 눈을 놀래더라.” 위는 〈독립신문〉, 1899년 9월 19일자 기사로 1899년 오늘(9월 18일)은 노량진~인천 간 경인철도가 처음 영업을 시작한 날입니다. 당시 경인선(京仁線…
1940년 오늘, 한국광복군 창설한 날
박재혁 의사, 폭탄던져 경찰서장 하시모토 처단
우리 고전소설 으뜸 김만중의 《구운몽》
선비와 책의 아름다운 만남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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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부 직원들은 앉아서 놀고 있나?[편집국에서] 문화광장 누리집, 한참 지난 공연 그대로 소…
섬네일 [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발행인]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누리집 인사말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숨 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하…
오늘은 흰 이슬이 내리는 24절기 백로(白露)[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900]
섬네일 [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오늘은 24절기 열다섯 번째 “백로(白露)”입니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
호미씻이 하고, 들돌 들고 오늘은 백중날
[화보] 천년 신목(神木) 은행나무 있는 양평 용문…
'춤' 자의 무한한 이미지 '몸짓, 붓으로 풀다' 전 열려
전통 다과, 빙자ㆍ연근정과ㆍ신검초단자 만드는 법
오늘은 염소뿔 녹는 대서, ‘등등거리’ 입어볼까?
병창은 소리와 가야금 연주력이 함께 뛰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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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江) 위의 맑은 바람은 음악이 되…[서한범 교수의 우리음악 이야기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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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문화신문=이윤옥 기자]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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