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을 통해 너무 많이 접했던 터라 기대가 컸던것 같다. 군데군데 색다른 장소도 있었지만 관광지 그 이상의 감동은 없었다는 느낌이다. 제일 신기했던 것은 돌담에 자라고 있는 풀과 쑥의 생명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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