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 4125호) 사치한 밀국수, 이젠 흔한 음식 되어 한국문화편지 4125호 (2019년 07월 19일 발행) 사치한 밀국수, 이젠 흔한 음식 되어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125][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조선 후기의 학자 정약용은 낱말풀이와 말밑(어원)을 적은 책 《아언각비(雅言覺非)》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맥설(밀가루)을 진말(眞末)이라고 부른..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7.20
9월 7일 - 정구지와 소풀, 쉐우리와 염지를 아시나요 막걸리 한 잔과 정구지 부침개 한 장 어떠십니까? 입에서 군침이 돌지요? 여름엔 애호박전, 초가을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엔 정구지전,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엔 김장김치를 숭숭 썰어 넣은 김치전이 좋습니다. 정구지는 경상도 사람들이 부추를 일컫는 말입니다. 표준어는 부추지.. 지난 게시판/하루하루가 잔치로세(김영조)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