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닭볶음탕으로 먹고 꽝시폭포를 구경한 후, 루앙푸라방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푸시산에서 해넘이를 봤다. 근처 야시장을 둘러보고 저녁을 포크 스테이크로 먹은 후 숙소인 더 그랜드 루앙프라방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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