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씨엥통 사원을 둘러본 후 호텔로 돌아와 아침을 먹고 나서 왕궁박물관을 구경하였다.
루앙푸라방 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1시간을 달려 방비엔에 도착해 점심으로 오리백숙을 먹었다.
왓씨엥통 사원
왕궁박물관은 반바지 차림으로 들어갈 수 없어, 전통 옷차림으로 바지나 치마를 빌려서 입어야 한다.
14,900원에 산 셀카봉 삼각대로 찍은 첫 작품.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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