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푸라방 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1시간을 달려 방비엔에 도착해 점심으로 오리백숙을 먹었다. 점심 후 맛사지를 받고, 롱테일 보트를 탄 후 삼겹살로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인 VANGVIENG BOUTIQUE HOTEL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모든 역의 바깥 모습이 비슷하게 지어졌다.
입구에서 여권과 승차권을 확인한 후 X-Ray로 가방과 소지품을 검사한다.
방비엔 역에서 식당으로 가는 중
삼겹살로 저녁을 먹은 후 연등 날리기를 했다.
옥상에 있는 야외바에서 칵테일과 맥주로 하루를 마감했다.
2팀의 공연이 있었는데, 비슷비슷한 노래가 계속되어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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