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는 동굴 투어, 튜빙, 카약킹, 버기카, 짚라인 등을 진행한 후 오후에는 블루라군에서 휴식을 갖는 일정이다.
4일차 호텔에서의 아침
탐논으로 가기 전 들른 아침시장에서 뱀을 토막 내 좌판에서 파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탐쌍 코끼리 동굴을 구경하고, 탐논 동굴 튜빙 체험, 쏭강에서 카약 체험을 마친 후 버기카로 블루라군 1로 이동했다.
코끼리 동굴은 스치듯 지나가 자세히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사진도 급하게 찍느라 뭘 찍은지도 잘 모르겠다.
탐논 동굴 튜빙 체험
줄 잡고 앞으로 가는 걸 신경 쓰느라 정작 동굴 구경을 제대로 못 해 아쉬움이 남았다.
카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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