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 4041) 민족대표 중 가장 늦게 출소한 이승훈 선생 한국문화편지 4041호 (2019년 03월 25일 발행) 민족대표 중 가장 늦게 출소한 이승훈 선생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041][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1919년 3월 1일 낮 2시 태화관에서 손병희 선생을 비롯한 29명의 민족대표들은 태극기에 경례를 한 다음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 3창..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3.25
2019년 3월의 독립운동가 손병희 선생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손병희(1861.4.8.~1922.5.19.) 선생을 2019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꼽았다고 밝혔다. 선생은 1861년 충북 청원(청주)에서 출생하여 1882년 동학에 입문하였다. 1894년 호서지방 중심의 북접(北接) 사령관인 통령(統領)에 임명되어 남접의 전.. 게시판/세상사는 이야기 2019.03.02
(얼레빗 4025호) 탑골공원 독립만세, 순식간에 온 장안에 한국문화편지 4025호 (2019년 03월 01일 발행) 탑골공원 독립만세, 순식간에 온 장안에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025][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경신학교 졸업생 정재용이 탑골공원 팔각정 단상에서 독립선언서를 두 손으로 높이 들고 떨리는 목청으로 독립선언서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후 ..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3.01
(얼레빗 4010호) 오늘 《서간도에 들꽃 피다》 책펴냄 잔치 열려 한국문화편지 4010호 (2019년 02월 08일 발행) 오늘 《서간도에 들꽃 피다》 책펴냄 잔치 열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010][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조선청년독립단(朝鮮靑年獨立團)은 우리 이천만 겨레를 대표하여 정의와 자유와 승리를 얻은 세계 여러 나라 앞에 우리가 독립할 것임을 ..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2.08
(얼레빗 3992호) 독립투쟁의 등불 대종교 창시자 나철 선생 한국문화편지 3992호 (2019년 01월 15일 발행) 독립투쟁의 등불 대종교 창시자 나철 선생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992][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을유년 8월 15일에 일본이 망하고, 소련과 미국이 나라를 남북으로 분단한다. 공산주의와 외래 종교가 민족과 나라를 망치고 공산 민주의 핵전..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