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한글날 읽어보는 한글 관련 기고문 2개 아름다운 우리말 2016. 10. 7.(금) . 안녕하세요. 울산쪽은 비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한글날을 앞두고 기사 두 개를 함께 읽고자 합니다. 먼저, 대구신문에 나온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는 기고문입니다. http://www.idaegu.co.kr/idaegu_m..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10.07
우리말) 우리말샘 아름다운 우리말 2016. 10. 6.(목)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샘'이라는 온라인 사전을 만들었습니다. 자주 쓰긴 하지만, 국어사전에 없는 낱말을 이제는 '우리말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샘'이라는 온라인 사전을 만들었습니다. http://opendict.korean.go.kr 자주..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10.07
우리말) 멋진 상표 아름다운 우리말 2016. 10. 5.(수) '부합'은 부신(符信)에서 왔습니다. 부신은 예전에 나뭇조각이나 두꺼운 종이에 글자를 기록하고 증인(證印)을 찍은 뒤에, 두 조각으로 쪼개어 한 조각은 상대자에게 주고 다른 한 조각은 자기가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서로 맞추어서 증거로 삼던 물건입니..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10.05
우리말) 부합하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6. 10. 4.(화) '부합'은 부신(符信)에서 왔습니다. 부신은 예전에 나뭇조각이나 두꺼운 종이에 글자를 기록하고 증인(證印)을 찍은 뒤에, 두 조각으로 쪼개어 한 조각은 상대자에게 주고 다른 한 조각은 자기가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서로 맞추어서 증거로 삼던 물건입니..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10.04
우리말) 가슴꽃 아름다운 우리말 2016. 9. 30.(금) . 제8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웹툰) 공모전 - 아름다운 말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내려서 그런지 조금 쌀쌀합니다. 1. 한글문화연대에서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웹툰) 공모전'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의 지..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10.03
우리말) 미역국 먹다에는 슬픈 역사가... 아름다운 우리말 2016. 9. 29.(목) 미역국을 먹다에는 가슴 아픈 우리 역사가 들어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YTN에 나온 미역국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흔히 '미역국을 먹다.'라고 하면 '시험에서 떨어지다, 직위에서 떨려 나다, 퇴짜를 맞다.'는 뜻으로 씁니다. 저는 그게 미역에 ..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10.03
(얼레빗) 3394. 정유재란 때 남원성 전투는 패전이 아니라 승전이었다 날마다 쓰는 한국문화 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다른 얼레빗 모두 보기 단기 4349(2016). 9. 28, 9월 26일 늦은 3시부터 남원 만인의총에서는 만인의총 순의 419주년을 맞이하여 순의제향을 지내고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형창우, 111개 단체 참여) 주최로 “제13회 만인의사 추모 ..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9.28
우리말) 더치페이 -> 도르리 아름다운 우리말 2016. 9. 28.(수) '더치페이'라기 보다는 '도르리'라는 멋진 우리말을 살려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네요. ^^* 오늘은 편지가 좀 길어질 것 같습니다. 1. 오늘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됩니다. 법률 이름이 긴 경우 줄여..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9.28
우리말) 야매 아름다운 우리말 2016. 9. 27.(화) 야매는 일본말 やみ(闇, [야매])에서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동료와 점심을 함께하면서 '야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운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야매로 배워서 발전이 더디다는... 야매는 일본말 やみ(闇, [야매])에서 왔습니다.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9.27
우리말) 할 말과 못할 말 아름다운 우리말 2016. 9. 26.(월)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겨레 신문에 난 글을 함께 보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62622.html 고맙습니다. 아래는 2010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매무새와 매무시]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식구와 같이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고.. 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