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비엔을 떠나 비엔티안으로 돌아와 오전에 3곳을 쇼핑한 후 맛사지를 받고, 국회의사당과 승리의 문, 야시장을 구경하고, 비엔티안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는다.
방비엔에서 버스로 2시간을 달려 비엔티안에 도착했다. 오전 일정을 마친 후 점심으로 이곳 전통음식인 수끼(우리나라 샤브샤브와 비슷함)를 먹고, 맛사지를 받았다.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국회의사당(국회의원 수 149명)과 승리의 문을 구경하고, 야시장을 둘러본 후 비엔티엔 공항으로 이동해 출국 절차를 밟았다.
가성비 좋은 삼각대를 제대로 사용해 볼 수 있었던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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