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01:10에 비엔티엔 공항을 떠난 비행기는 한국 시각 07:40에 무안공항에 도착했다. 4박 6일의 라오스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도착해 짐을 풀면서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게시판 > 2023년 여행(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차(국회의사당, 승리의 문, 야시장) (0) | 2023.12.07 |
---|---|
4일차(블루라군, 짚라인) (0) | 2023.12.07 |
4일차(코끼리동굴, 탐논 동굴 튜빙 체험, 카약킹) (0) | 2023.12.07 |
3일차(루앙푸라방역, 롱테일보트) (0) | 2023.12.07 |
3일차(왓씨엥통 사원, 왕궁박물관) (0) | 202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