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1% 특별한 리더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빗나가는 내용이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그들만의 장점을 살려서 성공한 이들의 알면 쉽지만 실천하기 힘든 실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그들만의 장점을 살려서 성공한 이들의 알면 쉽지만 실천하기 힘든 실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몽골의 IT 전도사 황석학, 남이섬 대표이사 강우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한호림, 요코 이야기를 미국 초등학교에서 몰아낸 보은이, 토스트 사업을 하는 김석봉 사장, 청원경찰 한원태 등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 청각장애인으로 모든 발레리나가 꿈꾸는 프리마돈나가 된 강진희가 청각장애인으로서의 약점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원칙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2. 현실을 넘어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다.
3. 목표 수정을 용납하지 않는다.
4. 끝까지 인내하고 도전해야 결국 승리를 거둘 수 있다.
5. 자신을 이겨낸 사람만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다.
2010. 0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