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 3988호) 경복궁의 위용을 그린 <빼앗긴 궁궐의 봄> 한국문화편지 3988호 (2019년 01월 09일 발행) 경복궁의 위용을 그린 <빼앗긴 궁궐의 봄>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988][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중앙박물관에는 그림과 붓글씨에 뛰어난 선비 출신의 화가 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 1861~1919)의 그림 〈백악춘효(白岳春曉) - 빼앗긴 궁궐의 ..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1.09
(얼레빗 3958호) 80년 만에 귀국한 경복궁 자선당 유구 한국문화편지 3958호 (2018년 11월 28일 발행) 80년 만에 귀국한 경복궁 자선당 유구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958][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우리 문화재 가운데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맘대로 일본으로 가져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경복궁 자선당 유구입니다. 자선당(資..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8.11.28
11월 1일 - 황장목은 속이 누렇습니다 경복궁 같은 조선 시대 궁궐은 모두 소나무로만 지었는데, 이는 소나무가 나뭇결이 곱고 나이테 사이의 폭이 좁으며 강도가 높고 잘 뒤틀리지 않는 까닭입니다. 또 벌레가 먹지 않으며, 송진이 있어 습기에도 잘 견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무의 속고갱이 부분이 누런빛을 띠는 소나무.. 지난 게시판/하루하루가 잔치로세(김영조) 2018.11.01
[얼레빗 3863호] 일제는 1919년 오늘 남산에 신사 건립 확정 한국문화편지 3863호 (2018년 07월 18일 발행) 일제는 1919년 오늘 남산에 신사 건립 확정 3863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서울 경복궁을 둘러싸고 북쪽의 북악산, 동쪽의 낙산(駱山), 서쪽의 인왕산(仁旺山)과 함께 남쪽에는 목멱산(木覓山, ‘종남산-終南山)ㆍ인경산-..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8.07.22
(얼레빗 3846호) 경복궁 수정전은 세종 때 집현전이었던 자리 한국문화편지 3846호 (2018년 06월 25일 발행) 경복궁 수정전은 세종 때 집현전이었던 자리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846][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경복궁 근정전 서쪽, 경회루 남쪽에는 보물 제1760호로 지정된 수정전(修政殿)이란 전각이 있습니다. 수정전은 건물의 간수(間數)로 따졌을 때..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8.06.27
한국문화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522호 한국문화편지 3522호 (2017년 03월 24일 발행) 경복궁의 풍기대 무엇에 쓰던 것인고?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3522] [신한국문화신문=김영조 기자] “화강암을 다듬어 아래에 상을 조각한 대를 놓고, 그 위에 구름무늬를 새긴 8각기둥을 세운 모습이다. 8각형 기둥의 맨 위의 가운데에는 깃대를 ..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7.03.24
(얼레빗) 3296. 일제, 경복궁을 식민통치를 위한 선전장으로 썼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다른 얼레빗 모두 보기 단기 4349(2016). 5. 26. 임진왜란 때 불탔던 경복궁은 6년여의 공사 끝에 고종 9년(1872년) 중수되어 옛 위용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조선 정궁 경복궁은 얼마 가지 못해 일제로부터 유린당해 국권을 잃어버린 조선의 처참함을 상징하는 유물로 전..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