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우리말123(성제훈) 440

우리말)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일

아름다운 우리말 2017. 6. 12.(월) . 안녕하세요.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 이틀 쉬었다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 오늘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2010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일] 안녕하세요. 날이..